좀 더 나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하여
이 글은 현재 몸담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현재보다 나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사내에 공유했던 자료를 블로그 언어 톤에 맞춰 작성한 글이다.
이 글은 현재 몸담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현재보다 나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사내에 공유했던 자료를 블로그 언어 톤에 맞춰 작성한 글이다.
블로그나 SNS 등에서 보면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을 더 잘하기 위한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이러한 고민 속에 개발 실력뿐만 아니라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거리도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개발 커뮤니티에서만 이러한 고민을 보게 되다 보니 그런 것일 수도 ...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AI를 활용한 주문서 생성 자동화: 카카오톡 주문을 키친보드 주문으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개발자로서 팀 단위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코드를 작성할 때 유지보수성을 높이기 위해 일관된 코드 작성, 의존성 방향 제약 등을 위한 팀 내 코드 컨벤션을 작성하거나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TDD, 클린 코드, 클린 아키텍처, MSA, 디자인 패턴, 애자일 방법론 등 다양한 개발 방법론에 대한 논쟁을 접하면서 느낀 바가 있어 오랜만에 내 생각에 대한 글을 적어본다. 이러한 논쟁에서 어떤 견해가 옳고 그르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개...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Querydsl에서 Kotlin JDSL 으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블로그를 보다 보면 Null 반환에 대한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대부분 클린코드에서 말하는 Null 코드는 나쁜 것이니 지양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나쁘다고 덮어놓고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
길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세월 동안 업무를 해오면서 수많은 회의를 겪어왔다. 매주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주간 회의에서부터 상급자에게 보고하려는 회의, 의사결정 논의, 긴급한 이슈를 다루기 위한 회의,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회의 등 수많은 형태의 회의들이 있...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기능 테스트 전환 이야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청구/수납 서비스 개발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