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트

Null을 피하기만 하는게 마냥 좋은 것일까(feat. Kotlin)

7 분 소요

블로그를 보다 보면 Null 반환에 대한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대부분 클린코드에서 말하는 Null 코드는 나쁜 것이니 지양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나쁘다고 덮어놓고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

더 나은 회의문화를 위하여

9 분 소요

길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세월 동안 업무를 해오면서 수많은 회의를 겪어왔다. 매주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주간 회의에서부터 상급자에게 보고하려는 회의, 의사결정 논의, 긴급한 이슈를 다루기 위한 회의,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회의 등 수많은 형태의 회의들이 있...

기능 테스트 전환 이야기

26 분 소요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기능 테스트 전환 이야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청구/수납 서비스 개발기

13 분 소요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청구/수납 서비스 개발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왜 LazyInitializationException이 발생하지? - OSIV편

11 분 소요

이 글은 Spring Data JPA를 이용하여 배치 기능을 개발하면서 겪었던 LazyInitializationException 발생 사례를 토대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적어본 내용이다. 사실 이 글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게될 OSIV(Open Session In View)...

추상화와 협업

13 분 소요

이 글은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의 내용 중 추상화와 관련된 내용을 읽으면서 좀 더 나은 협업을 위한 나의 생각을 사내 워크샵에서 공유하게 되었고 그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다.

Kotlin JPA Entity에 대한 고찰

40 분 소요

최근 Kotlin이 서버 언어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Kotlin + Spring으로 서버를 개발하는 케이스가 많아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Kotlin으로 JPA를 사용하는 사례 또한 많아졌다. 다만 Kotlin으로 JPA를 사용하다보면, 정확하게는 Entity를 정의하다보면 K...

우당탕탕 주문서 개발기

22 분 소요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우당탕탕 주문서 개발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더 나은 테스트 문화 도입을 위하여

8 분 소요

요즘 개발자에게 테스트의 작성은 어찌보면 당연해 졌다. 많은 회사들이 테스트 작성 역량을 필요로 해서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당연해 졌는지, 테스트를 작성하지 않아서 겪었던 안좋은 경험들이 쌓여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되었는지, 다들 테스트를 작성해야한다고 말하니까 자신도 함께 작성해...

서버 언어 전환 이야기

8 분 소요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언어 전환 이야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